주간 중앙 1999년 10월 2일 기사중
“나무와 함께 살아온 한평생입니다.
초등학교 때부터 지금까지 50년간 나무로 안만들어 본 것이 없습니다.”
“보통 한작품을 만드는데 최소한 이개월가량 시간이 필요합니다.
온갖 정성을 바쳐 만든 작품은 가격으로 따질 것이 못됩니다.
내 작품의 의미는 이 세상에 단 하나뿐인 목공예작품이라는 것에 있습니다.”
2004년 10월 작가와의 인터뷰에서
작품의 대상인 나무와의 공감
“작업을 시작하기 전에 나무를 선별하는 과정을 거치고 나면 나무와 대화를 합니다. 대화를 하는 도중에 작품에 대한 많은 생각들이 떠오릅니다. 나무에 난 작은 상처 그리고 비틀림 등이 바로 작품에 반영됩니다. 나무 스스로가 내 작품을 이미 만들어 놓은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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